-
캔맥주와 막걸리를 시작했던 것처럼, 와인도 편의점에서 시작했다. 오랜 기간 막걸리를 마시다보니 이제는 쉽게 구할수는 있지만 맛없는(?)막걸리를 마시기 괴로워졌기 때문이다. 와인맛의 기준은 그나마 많이 마셔본 1865로 잡았다.
미식가가 되면 엄마가 해주는 밥이 괴로워지는 법이다.'혼술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코로나 외식 (0) 2022.04.14 편의점 와인 추천 하나 - 몬테스 클래식 카버네 쇼비뇽 (0) 2022.03.06 편의점맥주 추천 셋 골드메달 타이완비어 (0) 2022.01.27 편의점 맥주 추천 둘 '칭다오 퓨어 드래프트' (0) 2021.11.16 편의점 맥주 추천 하나 '제주 위트 에일' (0) 2021.1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