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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통과 어지럼증이 심해서 술을 못 마시고 있다. 오늘은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눈이 침침해 운전하는데 애를 먹기도 했다.
날마다의 음주가 가장 큰 원인이겠지만 두달 정도 쉬지를 못해 몸의 기능이 전반적으로 크게 떨어진 것 같다.
당분간 금주는 물론이고 휴식과 먹는 것에 신경써야겠다. 저염식과 생식에 관심이 간다.
주정뱅이 블로그가 건강지킴이 블로그가 될지도 모르겠다.
그것도 발전이라면 발전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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